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펀맨(애니메이션 2기) (문단 편집) === 방영 전 === 제작사가 [[J.C.STAFF]]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우려를 샀다. J.C.STAFF는 액션에 약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. 일단 2기의 감독인 [[사쿠라이 치카라]]는 고난이도 액션을 소화 가능한 감독이기는 하나 감독 경력이 거의 없어 인맥이 부족하고, 또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듀서인 후지시로 아츠시(藤代敦士)가 J.C.STAFF 내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프로듀서인지라 더더욱 그러한 인식이 강해졌다. 안 그래도 원펀맨은 1기에서 액션씬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. 게다가 JC가 2017년부터 분기마다 서너 작품을 제작하는 무리수를 보여 작화질이 많이 떨어졌기에 불안하다는 반응이 많다. 또한 [[J.C.STAFF]]는 [[원작 파괴]]로 유명한 제작사라는 인식이 강한 것도 한몫했는데 원펀맨 원작자인 ONE이 워낙 꼼꼼하게 하다보니 이 문제는 어찌 지날 것으로 보이고 남은 문제는 원펀맨의 박력 넘치는 전투씬을 얼마나 살릴 수 있느냐다. 일단 1기에 참여했던 [[카메다 요시미치]]나 [[나카무라 유타카]]는 그래도 쿠보타가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zK4KX-ZQlg|2차 PV]][* 비추 비율이 거의 2:1이다. 다른 채널에서 올라온 PV도 비추 비율이 높다.]에서 드러난 과도한 정지화상 삽입과 검은 스크린으로 인해 조악해진 액션씬 때문에 1기에서 보여주었던 엄청난 롱테이크 액션씬과 비교당하며 '''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.'''[* 당장 1기와 2기의 PV만 비교해보더라도 속도감과 연출 박력감 같은 것에 있어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.] [[http://m.dcinside.com/board/onepunchman/48145|그것마저도 1차 PV 장면을 재탕했다.]] 이러한 정지 화상을 삽입하는 건 웹툰의 [[대갈치기]]와 비슷한 이유의 가성비 때문에 유행처럼 쓰이고 있는 연출 중 하나지만 이러한 연출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애니메이션의 질을 상당히 떨어뜨릴 수 있고 검은 스크린은 '''애니를 제대로 만들지도 못해서 검은 스크린으로 땜방처리해야 했다'''라는 의미이다. [[J.C.STAFF/평가|만약 건질만한 액션씬이 좀 나온다면 원펀맨 2기의 성공은 보장되겠지만…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